근 2년간 사용해오던 팔라고 드디어 초대 이벤트를 하네요!
사용하면서 조금씩 개선하는 모습들을 보아왔는데
이제 어디 내놓아도 부끄럽지 않은 가성비 갑 어플이 돼버렸네요!
팔라고는 무슨 어플인가요?
내가 사용하지 않는 기프티콘을 팔 수 있고 내가 필요한 기프티콘을 더 싸게 살 수 있는
기프티콘의 당근 마켓입니다!! 캐시나 마일리지 충전 시에 수수료가 들기는 하지만
그것보다 훨씬 저렴한 가격으로 다른 사람들이 파는 기프티콘 구매 가능해요!
아주 간단하고 편리하게 또 저렴하게 이용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지금! 친구 초대 이벤트를 하고 있어요!
^^^ 링크를 통해 가입하시면 각각 1,000 캐시씩 받기 가능해요 ^^^
제 닉네임은 지니는위니입니다!
[사용방법 및 실 구매 후기]
저는 진짜 카페 순이기 때문에 일주일에 4번 이상은 카페에 가는 거 같아요
진짜 별거 아닌데 팔라고 이용하면서 카페 값이 좀 많이 줄었답니다 ㅋㅋ
저는 한 번에 2만 원~3만 원 정도 충전해놓고 쓰는 편이에요!
투썸을 가면서 자연스럽게 팔라고 어플을 켜고
검색창에 투썸이라고 치면 정말 많은 제품들이 올라와있어요!
가격순으로 정리가 잘 되어있는데 개중 제일 싼 3,280원짜리 아메리카노를 사봅니다!
같은 제품을 두 개 팔고 있어요! 유효기간이 얼마 안 남아서 조금 더 싸게 파시는 듯했습니다!
바로 쓸 거기 때문에 기쁘게 구매! 정가는 4,100원인데 개이득!
원하는 제품을 선택하고 캐시나 마일리지를 이용해서 구매해주면 됩니다!!
아 참 그리고 저 고양이는 어플을 사용하다가 보면 자주 보게 되는데
인터넷이 느리면 여지없이 뜨더라고요... 속도제한 무제한으로 쓰는 사람으로서... 저 고양이 뜨면
솔직히 그냥 안 쓰고 말지 하는 생각도 들기 때문에.. 인터넷이 느리신 분들은 와이파이를 꼭 이용하세요!
어쨌든!
구매하고 나면 이렇게 바코드가 날아옵니다! 이미지로도 저장이 가능하고 바코드 확대도 가능해서 아주 좋아요
바로 이렇게 커피로 교환했어요! 기프티콘을 저렴하게 구매했는데도 정말 좋은 점은
매장에서 현금영수증과 포인트 적립이 또 따로 가능합니다!
이게 별거 아니고 작은 거 같지만 쌓이고 쌓이면 정말.. 엄청난 혜택인 거 같아요!
굳이 커피가 아니어도 많은 종류의 쿠폰을 사람들이 사고팔고 있기 때문에!
기프티콘이라면 필요한 거 골라서 구매하거나 판매하기가 가능합니다
너무 좋은데 왜 다들 안 쓰나요 정말 ㅠㅠ
아 그리고 마일리지 충전이나 캐시 충전을 해서 이용하면 되는데!
캐시는 충전금액의 3%의 수수료 그리고 마일리지는 결제수단별로 수수료가 다르니 참고하세요!
저는 수수료가 제일 저렴한 계좌입금이나 토스를 이용하게 되더라고요!
이런 SNS 이벤트도 하고 있으니 참여하실 분들은 참여해보아도 좋을듯합니다.
솔직히 팔라고 오랫동안 이용하면서 이렇게 이벤트 경우가 별로 없어서 좋은 기회인 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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