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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새 7살이 된 우리집 강아지..
이제는 정말 건강관리를 잘 해줘야하는 나이가 되었습니다.
배고파 마이펫의 귀한맛을 선택한 이유는 인삼을 베이스로 반려견의 건강을 위해 신경 쓴 제품이기 때문이에요
영양공급에 중점을 두었고 건강증진에 도움을 주는 제품이에요
근데 심지어 LA갈비맛이야.. 신기신기
매일 주는거는 아니고 일주일에 2포정도 급여해야 한다고 써있네요
노령견이나 사료 잘 안먹는 강아지들한테 주면 좋을 듯 해요.
이렇게 8포가 들어있어요!
가격이 꽤 나가는거 같지만 일주일에 2번씩이라면 한달분이기 때문에
그렇게 생각하면 또 비싼거는 아닌듯 하네요
이렇게 고양이 츄르처럼 생겼고 굉장히 고급스러운 패키지에 담겨 있어요
처음 까보는거기 때문에 끝에만 살짝 열어봤는데 이렇게 진액처럼 나와요
강아지에게 급여하려면 짜서 주거나 봉지를 다 오픈해서 짜주는게 좋을듯 합니다.
근데 진짜 갈비냄새나서 신기해요
우리집 강아지.. 환장하고 챱챱 먹네요! 먹고 또달라고 합니다.
콩아 누나가 너 비싼거 먹였다!! 행복하다!!
아프지말고 오래오래 함께 건강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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